겨울철 숙성 대방어 맛집 사당 "바다당" 리뷰(웨이팅, 숙성대방어, 고등어 봉초밥, 해물 짬뽕라면)
겨울철 해산물 중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별미가 바로 대방어입니다.
이번에는 사당역 인근에서 숙성 대방어를 맛볼 수 있는 유명 맛집, "바다당"을 소개해보겠습니다.
위치와 방문 방법
- 위치: 사당역 14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거리
- 예약: 불가, 직접 방문해야 하며, 오픈 시간(16:00) 이후에는 테이블링 앱을 통해 대기 등록 가능
오픈런 필수?
맛집이라는 소문을 익히 들어 기대하며 오픈 1시간 전(15:00)에 방문, 첫번째 순서로 웨이팅 했습니다.
16시가 다 되어가니 2층부터 1층 선물 가게 입구까지 줄이 이어지는 대기 행렬이 펼쳐졌습니다.
이 정도의 인기라면 맛이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.
주문한 메뉴와 맛
1. 숙성 대방어 (4인분)
- 한눈에 봐도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숙성 대방어는 그야말로 "때깔 좋다"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비주얼.
- 함께 제공된 기름장, 와사비, 간장, 초장, 김, 백김치, 양파와 케이퍼 등 다양한 소스류와 곁들여 먹을 수 있었습니다.
- 개인적으로는 와사비와 간장 조합이 가장 대방어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었다고 느꼈습니다.
- 기름기가 풍부하면서도 깔끔한 뒷맛이 인상적이었으며, 숙성 덕분에 더욱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이었습니다.
2. 고등어 봉초밥
-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 없이 담백한 풍미를 자랑했습니다.
- 다른 고등어 봉초밥 맛집과 비교했을 때, 특별한 개성은 없지만 무난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였습니다.
3. 해물 짬뽕 라면
- 대방어를 다 먹어갈 즈음 주문한 해물 짬뽕 라면은 얼큰한 국물과 해산물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한 그릇이었습니다.
- 새우, 섭, 작은 가리비 두 개가 들어가 해산물의 맛과 향이 가득한 국물이 깊은 감칠맛을 더해줬습니다.
- 회를 먹고 난 뒤, 속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마무리 메뉴로 추천합니다.
총평
사당역에서 숙성 대방어를 맛보고 싶다면 "바다당"은 필수 방문 맛집입니다.
- 추천 메뉴: 숙성 대방어, 해물 짬뽕 라면
- 장점: 부드러운 숙성 대방어의 식감, 다양한 소스와 곁들여 먹는 재미, 해산물 가득한 라면
- 팁:
- 오픈런이 부담스럽다면 테이블링 앱을 활용해 예약 후 방문 추천.
- 추운 겨울 오픈 전 대기보다는, 오픈 시간에 맞춰 대기 등록 후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.
대방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신선한 숙성 대방어를 맛보러 사당 "바다당"을 꼭 방문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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