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산 브런치 맛집: "쇼니노" 리뷰
얼마 전 혼자서 브런치를 즐길 기회가 생겨 찾게 된 용산의 숨은 맛집, "쇼니노"를 소개합니다.
이곳은 TV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흑수저로 알려진 셰프님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, 맛과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던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.
위치와 예약 정보
- 위치: 용산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. 골목에 위치하지만, 지도 앱을 활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- 예약:
-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.
- 1인 방문자는 식당으로 직접 문의 필요.
- 평일 점심 1시쯤 방문 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.
https://naver.me/xyTGTOjk
네이버 지도
쇼니노
map.naver.com
분위기와 내부
- 외관은 노란 벽과 파란 현관문으로 밝고 유쾌한 느낌을 줍니다.
- 내부는 초록색 식물로 장식되어 실내 정원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- 공간은 넓지 않아 여러 명이 방문할 경우 예약이 필수입니다.
- 카운터 석에 앉아 셰프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, 깔끔한 테이블 세팅과 허브를 띄운 생수에서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주문한 메뉴와 맛
1. 해산물 오일 파스타
- 모시조개, 오징어, 새우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메뉴.
- 오일 파스타 특유의 풍미와 함께 치즈의 고소함,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.
- 자칫 짜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맛으로,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.
쇼니노 시푸드 오일 파스타
다른 인기 메뉴
- 주변 테이블에서 많이 주문한 에그 베네딕트는 다음 방문 시 꼭 맛보고 싶은 메뉴 중 하나입니다.
- 라자냐와 다른 브런치 메뉴도 다양해 여러 번 방문해도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듯합니다.
특별한 경험
- 계산 후에는 레몬 사탕을 제공해 마무리까지 센스 있는 서비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.
- 입구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어, 맛있는 식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.
총평
"쇼니노"는 맛, 분위기, 서비스 모두를 만족시키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.
- 추천 메뉴: 해산물 오일 파스타, 에그 베네딕트
- 장점: 깔끔한 공간, 세심한 배려, 만족스러운 맛
- 팁: 혼자 방문하더라도 친절한 서비스와 대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용산에서 특별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, 후회 없는 선택이 될 "쇼니노" 방문을 추천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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